메타 지출 약정 8,250억 달러 정리, 리스 3,557억과 계약 4,545억
메타가 10월 22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앞으로 지급할 약정 규모가 약 8,250억 달러로 나타났어요. 아직 시작하지 않은 리스 약 3,557억 달러, 해지 불가 계약 약 4,545억 달러, 조건부 구매 최대 147억 달러를 더한 값이에요. 이미 쓴 돈이 아니라 앞으로 지급하기로 한 계약상 의무라는 점을 구분해서 읽는 것이 중요해요. 10월 22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직접 제작한 인포그래픽, Meta 3분기 10-Q 기준(10월 22일 확인) 10-Q에서 드러난 지출 약정 규모 메타는 10월 2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다음 날인 10월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했어요. 보고서 주석 10 ‘약정과 우발 채무’에는 9월 30일 기준 약정 내용이 적혀 있어요. 실적 발표에서 주목받은 매출 646억 달러나 설비투자 전망과는 별개로, 대차대조표 밖에 있는 장기 의무를 따로 정리한 부분이에요. 숫자는 세 덩어리로 나뉘어요. 첫째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리스로 약 3,557억 달러예요. 둘째는 해지할 수 없는 계약상 약정으로 약 4,545억 달러예요. 셋째는 조건부 클라우드 구매 의무로 최대 147억 달러예요. 세 항목을 더하면 약 8,250억 달러가 돼요. 8,250억 달러는 무엇으로 구성되나 미개시 리스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련 설비, 코로케이션, 일부 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계약이에요. 2026년 남은 기간부터 2036년 사이에 시작되고 리스 기간은 1년 초과부터 30년까지 다양해요. 아직 시작 전이라 현재 대차대조표의 리스 부채에는 들어 있지 않아요. 해지 불가 계약은 외부 클라우드 용량, 서버와 네트워크 설비 투자, 데이터센터 에너지 서비스, 리얼리티 랩스 소비자용 하드웨어 등과 관련돼 있어요. 이 가운데 약 458.5억 달러는 2026년, 약 1,214.1억 달러는 2027년에 내야 해요. 두 해 몫을 빼면 약 2,872.6억 달러가 2028년 이후에 걸쳐 있는 셈이에요. 항목 9월 30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