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폭력 시위 정리, 상점 3,000곳 피해와 국채 금리차 157bp 확대
프랑스 전국 시위가 10월 17일 방화와 약탈로 번지면서 상점 약 3,000곳이 피해를 봤어요. 정부는 부분 실업 비용 전액 부담과 최대 5만 유로 무이자 대출을 내놨고 10월 24일 시위에는 군 병력을 투입하기로 했어요. 10월 21일에는 프랑스와 독일의 10년물 금리차가 157.5bp까지 벌어졌어요. 10월 22일 기준으로 공식 발표와 언론 추산을 나눠 함께 살펴봐요. 인포그래픽 출처 프랑스 정부 발표와 언론 보도를 직접 정리(10월 22일 기준) 위 카드는 이번 사태의 핵심 숫자 네 가지를 모은 것이에요. 참가 규모와 피해액은 집계 주체에 따라 값이 달라서, 본문에서 출처별로 나눠 적었어요. 10월 17일 시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7일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공교육 등 공공 투자 부족과 고물가에 항의하는 전국 시위가 열렸어요. 참가 규모는 정부 추산 약 55만 명, 주최 측 추산 80만 명이라고 CGTN이 전했어요. 연합뉴스는 약 50만 명으로 적었어요. 일부 참가자가 방화와 약탈을 벌였고 중부 도시 리모주에서는 역사적 시청사가 불에 탔어요. 정부는 파리, 리옹, 보르도, 릴, 니스 등 일부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를 내렸어요. 마르세유는 일부 구역에서 미성년자 대상 통행금지를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적용해요. 상업장관은 피해 상점이 약 3,000곳이고 마르세유에서만 약 700곳이라고 했어요. 법무장관은 10월 20일 기준 123명이 구속됐다고 했어요. 한편 아주경제는 10월 19일 체포자가 2,400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어요. 사진 출처 프랑스 정부 공식 연설문 게재 페이지 vie-publique.fr(10월 22일 캡처) 위 화면은 총리가 10월 19일 위기 대책 회의 뒤 밝힌 내용 중 상점 지원 부분이에요. 부분 실업을 즉시 시행하고 상점을 위한 별도 지원 기금을 만들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숫자로 본 피해와 시장 반응 피해 규모는 출처마다 범위가 달라요. 아래 표는 확인된 숫자와 출처를 나란히 놓은 것이에요.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