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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매출 923억 달러, 애저 48% 성장이 가린 투자 394억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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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9월 30일 마감) 매출이 923억 달러로 19% 늘었고 애저 매출은 331억 6,500만 달러로 48% 뛰었어요. 그런데 같은 분기 유형자산 취득액은 393억 6,700만 달러로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어요. 성장이 빠를수록 투자 부담도 함께 커진 이 분기에서, GAAP 순이익 32%와 비GAAP 순이익 18%의 간격은 어디서 생겼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 2027회계연도 1분기 손익 비교 마이크로소프트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 숫자부터 읽어요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 시간 2026년 10월 28일 장 마감 뒤에 2026년 9월 30일로 끝난 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회계연도는 6월 30일에 끝나기 때문에, 이번 분기는 2027회계연도의 첫 분기예요.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29일 새벽에 나온 소식이에요. 아래 숫자는 모두 회사가 공개한 실적 발표 자료에서 가져왔고 증감률 가운데 제가 직접 나눈 값은 "단순 계산"이라고 따로 적었어요. 매출과 이익을 한눈에 정리해요 매출은 922억 7,900만 달러로 1년 전 776억 7,300만 달러보다 146억 600만 달러 늘었어요. 회사는 19% 증가라고 했고 단순 계산하면 18.8%예요. 영업이익은 459억 1,500만 달러로 21% 늘었어요. 환율 영향을 뺀 불변환율 기준으로는 22% 증가예요. 영업이익률을 단순 계산하면 49.8%로, 1년 전의 48.9%보다 0.9%포인트 높아요. 매출총이익은 625억 5,900만 달러예요. 매출원가가 297억 2,000만 달러로 23.6% 늘어서 매출총이익률은 67.8%로 1년 전의 69.0%보다 1.2%포인트 낮아졌어요. 이익률이 낮아졌는데도 영업이익률이 높아진 이유는 영업비용이 166억 4,400만 달러로 6.2%만 늘었기 때문이에요. 연구개발비는 90억 4,700만 달러로 11.1% 늘었고 영업·마케팅비는 57억 1,600만 달러로 1년 전의 57억 1,700만 달러와 거의 같았어요. 일반관리...

유니언 퍼시픽 3분기 영업수익 72억 달러, 연료비가 가린 영업비율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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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 퍼시픽이 10월 22일 3분기 영업수익 72억 달러와 순이익 21억 달러를 발표했어요. 매출은 지난해보다 15% 늘었지만 영업비율 59.1%를 개선으로 읽을지 악화로 읽을지는 요약본마다 엇갈려요. 회사가 낸 표를 직접 확인하면 어느 쪽이 맞고 연료비는 이익을 얼마나 깎았을까요? 보고 기준과 조정 기준, 부문별 물량과 서비스 지표까지 숫자로 차근차근 짚어 볼게요. 유니언 퍼시픽 3분기, 발표된 핵심 숫자 유니언 퍼시픽은 미국 서부 23개 주에서 철도 화물을 운송하는 회사예요. 10월 22일 발표한 3분기(7~9월) 총 영업수익은 71억 9,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62억 4,400만 달러보다 15% 늘었어요. 순이익은 20억 7,600만 달러로 16% 늘었고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49달러로 지난해 3.01달러를 웃돌았어요. 일회성 항목을 뺀 조정 EPS는 3.53달러로 15% 올랐어요. 회사는 이번 분기를 화물 매출, 영업수익,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최고 기록(record)이라고 소개했어요. 영업이익은 29억 4,300만 달러로 15% 늘었고 분기 배당은 주당 1.42달러로 지난해 1.38달러보다 3% 높아졌어요. 투자 정보 매체 스트리트인사이더는 시장 예상치를 EPS 3.47달러, 매출 71억 4,000만 달러로 전했는데, 이 예상치는 한 매체의 집계라서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항목 2025년 3분기 2026년 3분기 증감 총 영업수익 62억 4,400만 달러 71억 9,700만 달러 +15% 영업이익 25억 4,900만 달러 29억 4,300만 달러 +15% 순이익 17억 8,800만 달러 20억 7,600만 달러 +16% 희석 EPS 3.01달러 3.49달러 +16% 영업비율 59.2% 59.1% -0.1%p 정리 카드 직접 제작, 출처 유니언 퍼시픽 3분기 실적 발표(10월 22일 기준) 영업비율 59.1%, 개선일까 악화일까 영업비율은 영업비용을 영업수익으로 나눈 값이라 낮을수록 효율이 좋다는 뜻이에요. 회사 표를 보면 보고 ...

메타 지출 약정 8,250억 달러 정리, 리스 3,557억과 계약 4,5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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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10월 22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앞으로 지급할 약정 규모가 약 8,250억 달러로 나타났어요. 아직 시작하지 않은 리스 약 3,557억 달러, 해지 불가 계약 약 4,545억 달러, 조건부 구매 최대 147억 달러를 더한 값이에요. 이미 쓴 돈이 아니라 앞으로 지급하기로 한 계약상 의무라는 점을 구분해서 읽는 것이 중요해요. 10월 22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직접 제작한 인포그래픽, Meta 3분기 10-Q 기준(10월 22일 확인) 10-Q에서 드러난 지출 약정 규모 메타는 10월 2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다음 날인 10월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했어요. 보고서 주석 10 ‘약정과 우발 채무’에는 9월 30일 기준 약정 내용이 적혀 있어요. 실적 발표에서 주목받은 매출 646억 달러나 설비투자 전망과는 별개로, 대차대조표 밖에 있는 장기 의무를 따로 정리한 부분이에요. 숫자는 세 덩어리로 나뉘어요. 첫째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리스로 약 3,557억 달러예요. 둘째는 해지할 수 없는 계약상 약정으로 약 4,545억 달러예요. 셋째는 조건부 클라우드 구매 의무로 최대 147억 달러예요. 세 항목을 더하면 약 8,250억 달러가 돼요. 8,250억 달러는 무엇으로 구성되나 미개시 리스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련 설비, 코로케이션, 일부 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계약이에요. 2026년 남은 기간부터 2036년 사이에 시작되고 리스 기간은 1년 초과부터 30년까지 다양해요. 아직 시작 전이라 현재 대차대조표의 리스 부채에는 들어 있지 않아요. 해지 불가 계약은 외부 클라우드 용량, 서버와 네트워크 설비 투자, 데이터센터 에너지 서비스, 리얼리티 랩스 소비자용 하드웨어 등과 관련돼 있어요. 이 가운데 약 458.5억 달러는 2026년, 약 1,214.1억 달러는 2027년에 내야 해요. 두 해 몫을 빼면 약 2,872.6억 달러가 2028년 이후에 걸쳐 있는 셈이에요. 항목 9월 30일 기...

마이크론 분기 성과급 도입 정리, 현금 50% 주식 50%와 대만 퇴직연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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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10월 22일 대만 노조의 이익 공유 요구에 대응해 전 세계 직원에게 회사 이익과 연동한 분기 성과급을 도입한다고 했다고 로이터가 전했어요. 새 성과급은 연간 인센티브와 별도로 현금 50%, 주식 50%로 지급되고 대만 퇴직연금 적립 비율은 8%에서 10%로 올라요. 이익 연동 비율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고 타오위안 노조는 같은 날 24시간 파업에 들어갔어요. 직접 제작한 요약 카드(10월 22일 기준, 로이터 보도 바탕) 10월 22일 마이크론이 밝힌 분기 성과급 내용 로이터는 10월 22일 한국시간 오후 5시 11분 무렵 마이크론이 전 세계 직원에게 적용되는 새 분기 성과급 제도를 도입한다고 보도했어요. 이 제도는 회사 이익과 연동되고 기존 연간 인센티브에 더해 지급돼요. 지급은 현금과 주식이 각각 절반씩이에요. 대만 직원 대상 조치도 함께 나왔어요. 대만 퇴직연금 적립 비율은 8%에서 10%로 올리고 유급휴가는 3일 추가해요. 로이터는 이 발표가 대만 노조의 이익 공유 요구에 대응한 것이라고 했어요. 이익의 몇 %를 재원으로 삼는지와 첫 지급 시점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어요. 세부 조건은 회사의 공식 안내가 나오면 확인할 수 있어요. 노조 요구와 회사 보상안, 숫자로 비교 갈등은 보상 구조를 둘러싸고 있어요. AFP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일회성 보너스 83개월분과 함께 영업이익의 15%를 분기마다 나누는 상시 제도를 요구해 왔어요. 마이크론은 9월 11일 대만 직원에게 2026 회계연도 보상으로 35~68개월분 급여 상당을 지급한다고 발표했어요. 이 일회성 보상안은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됐어요. 업계 사례도 협상에서 거론됐어요. 인도 매체 민트는 삼성전자가 5월 파업을 피하려고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 성과급에 배분하기로 했고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쓰기로 했다고 전했어요. 노조는 이런 사례를 들어 공개적이고 예측 가능한 제도를 요구했어요. 직접 제작한 요약 카드(스트...

AI 자금 우려 정리, JP모건 현금 여력 4,000억 달러와 메타 현금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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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자금 조달 우려가 과도하다는 미국 투자은행 JP모건 전략팀 분석이 10월 22일 보도됐어요. 이 분석은 기술업계가 올해 투자 지출보다 약 4,000억 달러 많은 현금을 만든다고 짚었어요. 다만 차입 의존도가 높은 업체의 채권 금리는 약 15%까지 올랐고 메타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1.2억 달러였어요. 보도 단계와 공식 수치를 나눠서 차근차근 살펴봐요. 직접 제작한 요약 카드(10월 22일 기준 보도 내용) 무슨 일이 있었나, JP모건 전략팀 분석 10월 22일 전해진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의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전략팀은 AI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자금 조달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어요. 헤지펀드와 추세추종 투자자가 크게 늘렸던 반도체주 포지션을 상당 부분 정리했고 증시 전반의 포지셔닝 지표도 9월 중순 고점보다 크게 낮아졌다는 설명이에요. 그래서 최근 AI 관련주 매도세가 점차 진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다만 보고서 원문 전체가 아니라 보도 요약에 기댄 내용이라는 점을 먼저 알려드려요. 같은 팀의 앞선 진단은 결이 달랐어요. 마켓워치는 10월 15일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번 AI 매도 뒤에 7월 같은 빠른 반등은 어렵다고 봤고 반도체주가 포지션과 자금 흐름 기준으로는 과매도로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어요. 일주일 사이에 포지션 정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대한 평가가 바뀐 것으로 읽혀요. 숫자로 보는 현금 여력과 자금 조달 부담 JP모건 분석으로 전해진 수치는 다음과 같아요. 기술업계는 올해 투자 지출보다 약 4,000억 달러 많은 현금을 만들고 있고 상장 기술기업의 투자와 연구개발 지출 예상액은 약 1조 8,000억 달러예요. 이 중 소규모 AI 인프라 업체 몫은 약 800억 달러라서, 이들이 투자를 줄여도 현금이 풍부한 대형사가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예요. 항목 수치 근거 기술업계 현금 창출과 투자 지출의 차이 약 4,000억 달러 JP모건 분석 보도 상장 기술기업 투자·R&D 예상액 약 1조 8,000...

켄 그리핀 AI 거품 발언 정리, 엔비디아 약정 2,790억 달러와 메타 현금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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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핀 시타델 CEO가 10월 20일 뉴욕 컨퍼런스에서 투자자들이 AI 거품 한가운데에 있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어요(블룸버그 인터뷰 보도 기준). 같은 자리에서 거품 뒤에 살아남는 기업의 가치도 언급했어요. 엔비디아 공시에서는 공급·용량 약정이 2,790억 달러로, 메타 공시에서는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나왔어요. 10월 22일 기준으로 발언과 숫자를 나눠 살펴봐요. 직접 제작 인포그래픽(10월 22일 기준) 10월 20일 발언에서 나온 핵심 표현 그리핀 CEO는 10월 20일(현지 시각) 시타델 증권 컨퍼런스에서 블룸버그와 인터뷰하며 투자자들이 AI 거품 한가운데에 있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어요. 경제를 크게 바꾸는 변화에는 대체로 거품이 함께 나타난다는 설명이었어요. 닷컴 시대를 예로 들어 비현실적인 사업 모델도 있었지만 거품 이후 살아남은 기업이 수십 년간 시장을 이끌었다고 말했어요. 동시에 미국 기업들이 AI 모델에서 가치를 뽑아내는 능력은 매우 고르지 않다고 평가했어요. 시타델 내부에서는 일부 리서치가 6~8주에서 2~3시간으로 줄었다고 했는데, 이는 발언을 전한 보도에 근거한 수치예요. 재무팀이 앤트로픽과 오픈AI 청구서를 보며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낼지 고민한다는 설명도 했어요. 올해 그의 입장은 달라져 왔다고 보도됐어요. 1월 다보스에서는 AI를 쓰레기라고 불렀고 5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는 AI가 할 수 있는 일에 우울감을 느꼈다고 말했어요. 이번에는 화이트칼라 일자리 위협을 언급하면서도 기업가들에게는 황금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엔비디아 공시로 본 약정 규모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2분기(7월 26일 종료) CFO 해설서에서 공급·용량 약정이 직전 분기 1,190억 달러에서 2,790억 달러로 늘었다고 했어요. 회사는 주로 메모리 조달 때문이라고 했어요. 약정 항목 금액(십억 달러) 공급·용량 279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29 미개시 데이터센터 임대 25 지분 투자 25 설비투자 8 합...

테슬라 3분기 영업이익 56% 감소, 잉여현금흐름 15억 달러 흑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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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10월 2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280억 4,600만 달러로 1년 전과 같은 수준이었고 영업이익은 7억 1,800만 달러로 56% 줄었어요. 잉여현금흐름은 15억 3,100만 달러 흑자였고 연간 설비투자 전망은 콘퍼런스콜에서 약 200억 달러로 낮아졌다고 보도됐어요. 스페이스X 합병은 검토 단계예요. 내용은 10월 22일 낮 기준이에요. 직접 제작한 요약 카드(10월 22일 기준, 출처 테슬라 3분기 업데이트 자료) 테슬라 3분기 실적 발표, 무엇이 공개됐나 테슬라는 10월 21일 미국 동부시간 장 마감 후 3분기 업데이트 자료를 공개하고 콘퍼런스콜을 열었어요. 앞서 10월 2일 공개한 인도량은 48만 6,532대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2% 줄었고 에너지 저장장치는 13.7GWh를 설치했어요. 매출 구성은 자동차 205억 6,000만 달러(-3%), 에너지 28억 8,100만 달러(-16%), 서비스·기타 46억 500만 달러(+33%)예요. 회사는 에너지 매출 감소의 일부가 관세 관련 고객 환불 때문이라고 했어요. 또 배터리 공급이 자동차 생산 확대의 제약이었고 승용차 수주 잔고는 4년 만에 가장 크다고 했어요. 사진 출처 테슬라 공식 업데이트 자료(10월 22일 캡처) FSD(감독형) 활성 구독은 174만 건으로 67% 늘었어요. 이 수치에는 일시불 구매가 포함돼요. 프리몬트 공장에서는 옵티머스 양산이 시작됐다고 회사가 했어요. 숫자로 보는 매출과 이익 아래 표는 테슬라 업데이트 자료의 재무 요약에서 옮긴 값이에요. 단위는 백만 달러이고 주당순이익만 달러예요. 항목 3분기 2026 3분기 2025 2분기 2026 총매출 28,046 28,095 28,236 매출총이익률 19.6% 18.0% 16.8% 영업이익 718 1,624 398 영업이익률 2.6% 5.8% 1.4% 순이익(GAAP) 787 1,373 1,114 조정 주당순이익 0.48 0.50 0.33 설비투자 4,732 2,248 5,789 ...

마이크론 웨비나 정리, 1-델타 D램과 G11 낸드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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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10월 21일 기술 웨비나에서 1-델타 D램과 400단 이상 G11 낸드를 2027년 하반기에 양산 단계로 올리겠다고 했어요. 스콧 드보어 CTO는 AI 수요 속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앞으로 2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어요. 대만 마이크론 타오위안 노조의 22일 파업 예고도 공급 변수로 거론돼요. 공식 자료로 확인된 내용과 보도 단계를 나눠서 읽어 볼게요. 자료 출처 직접 제작한 카드, Micron 공식 자료 기준(10월 22일) 위 카드는 이번 웨비나에서 회사가 제시한 핵심 일정을 네 줄로 줄인 거예요. 10월 22일 기준으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는 2027년 하반기예요. D램과 낸드 모두 그 시기에 새 세대 양산이 시작되도록 계획돼 있다고 했어요. 마이크론 웨비나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마이크론은 미국 동부시간 10월 21일 오전 10시에 투자자용 기술·제품 웨비나를 열었어요. 회사 IR 페이지에는 이 행사의 발표 자료가 올라와 있어요. 발표는 최근 사장 겸 최고기술·제품책임자로 선임된 스콧 드보어가 맡았어요. 발표 자료의 큰 줄기는 AI 수요가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는 설명이에요. 회사는 메모리가 AI 성능과 토큰당 비용을 좌우하는 병목이 됐다고 정리했어요. 공급 부족이 2년 정도 이어질 것이라는 말은 질의응답 녹취록과 주요 매체 보도에서 확인돼요. 드보어 CTO는 질의응답에서 메모리 수급이 균형을 찾는 시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했어요. 같은 자리에서 HBM 같은 고성능 제품은 일반 D램보다 웨이퍼를 더 많이 쓰고 이 비율이 로드맵 내내 높아진다고 했어요. 로드맵 숫자와 일정, D램·HBM·낸드 먼저 D램이에요. 현재 주력은 1-감마 공정이고 다음 세대인 1-델타는 2027년 하반기에 양산 램프를 시작하는 것으로 안내됐어요. 회사 자료는 1-델타가 1-감마보다 비트 밀도가 20%대 중반 개선되고 미국에서 생산된다고 했어요. 아래 슬라이드는 D램 로드맵 페이지예요. 사진 출처 Mic...

메타 3분기 매출 646억 달러, 소송 비용 99억 달러와 설비투자 전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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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10월 21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 646억 100만 달러를 발표했어요. 전년 동기보다 26% 늘었고 순이익은 98억 6,000만 달러로 264% 증가했어요. 다만 주 검찰총장 합의에 따른 소송 비용 약 99억 달러가 반영돼 영업이익은 37% 줄었어요. 연간 설비투자 전망은 1,350억~1,450억 달러로 좁혔고 숫자는 모두 메타 공식 발표문 기준이에요. 직접 제작한 인포그래픽(10월 22일 기준, Meta 실적 발표 자료 바탕) 메타 3분기 실적,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2일 기준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이래요. 메타 플랫폼스는 미국 동부시간 10월 21일 장 마감 후 9월 30일에 끝난 분기 실적을 공개했어요. 같은 날 의결권이 없는 C종 보통주를 새로 만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어요. 숫자는 메타 투자자 관계 페이지의 실적 발표문을 기준으로 했어요. 매출은 646억 1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분기의 512억 4,200만 달러보다 26% 많아요. 환율 영향을 뺀 고정환율 기준으로도 증가율은 26%예요. 광고 매출이 630억 6,100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광고 노출은 10%, 광고 평균 단가는 14% 올랐어요. 항목(단위 백만 달러) 2026년 3분기 2025년 3분기 증감 매출 64,601 51,242 +26% 영업이익 12,988 20,535 -37% 순이익 9,860 2,709 +264% 희석 주당순이익 3.83달러 1.05달러 +265% 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줄었다는 점이에요. 총비용이 307억 700만 달러에서 516억 1,300만 달러로 68% 늘었기 때문이에요. 사진 출처 Meta 투자자 관계 공식 페이지(10월 22일 캡처) 숫자 뒤에 있는 소송 비용과 투자 지출 발표문에 따르면 메타는 8월에 52개 주 검찰총장과 청소년 정신건강·소셜미디어 관련 소송을 해결하기로 합의했어요. 합의에는 최대 약 185억 9,000만 달러 지급 조항이 있고 3분기 비용에는 이 합의와 관련한 98억...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 초안 보도와 오픈AI 300억 달러 조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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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기업공개 초안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이 163억 달러, 순손실이 807억 달러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어요. 순손실의 대부분인 약 720억 달러는 회계상 손실이에요. 같은 시기에 오픈AI가 약 300억 달러 조달을 서두른다는 로이터 보도도 나왔어요. 두 내용 모두 회사가 공식 확정한 수치가 아니라 보도 단계라서, 최종 공시와 달라질 수 있어요. 자체 제작 인포그래픽(10월 21일 기준, 보도 내용 요약) 위 카드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한 초안 수치를 네 가지로 줄여서 보여 줘요. 매출, 순손실, 인프라 약정, 고객 집중도가 핵심이에요. 아래에서 각 숫자가 어디서 나왔고 어디까지 확인됐는지 순서대로 짚어 볼게요. 이 내용은 10월 21일 밤 기준이에요. 앤트로픽 초안 보도, 무슨 일이 있었나 월스트리트저널은 10월 20일(미국 기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투자설명서 초안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어요. 이 문서는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내는 Form S-1의 초기 버전이에요.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63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약 11억 달러보다 크게 늘었어요. 두 숫자로 직접 계산하면 약 14~15배예요. 같은 보도에서 순손실은 약 807억 달러로 나왔어요. 다만 이 가운데 약 720억 달러는 전환사채 같은 자금 조달 수단의 평가가치가 바뀌면서 장부에 반영된 비현금 회계상 손실이라고 해요. 이 부분은 실제로 현금이 빠져나간 금액과 구분해서 읽어야 해요. 직접 계산하면 회계상 항목을 뺀 나머지 순손실은 약 87억 달러 안팎이에요. 이 초안은 앤트로픽이 공개한 문서가 아니에요. 앤트로픽이 공식 발표로 밝힌 것은 초안을 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는 사실까지예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대해 회사는 논평하지 않았다고 전해졌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 초안 수치는 모두 "보도에 따르면"이라는 단서를 붙여서 읽어야 해요. 이보다 하루 앞선 10월 19일(미국 기준)에는 로이터가 오픈AI 관련 보...